향림 펜션&캠핑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향림펜션이 곧 자연입니다
메뚜기, 잠자리, 각종 곤충과 식물이 가득하고 밤이면
밤하늘의 별빛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밤하늘 덕분에
어른,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자연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.
계곡 물소리가 졸졸 들려오고 한 여름에는 매미소리가,
가을에는 파란하늘 아래서 노니고 있는 잠자리, 그리고 뛰어다니는 메뚜기들.
알밤 떨어지는 소리가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.